달집태우기
달은 풍요의 상징이고 불은 모든 부정과 사악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상징이다. 또 불꽃이 기울어지는 방향에 따라 풍흉을 점치기도 한다.
달집태우기는 정월 대보름날 달이 떠오를 때 나무나 짚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질러 주위를 밝히는 놀이이다. 액을 쫓고 복을 부르려고 한다.
나라 전체에 액운이 들었으니 촛불>횃불>다음은 더 큰 불을 질러야죠. 청와대에서도 헌재에서도 다 보일 정도로요. 꼭대기에 청와대 로고라도 박으면 좋겠네요.
박원순 시장님이 119 지원해 주셔야 가능할라나요. 요즘 우울하시겠지만...
액운아 제발 좀 물러가라... 국민 전체가 부스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