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게시판에 갈까 연애게시판에 갈까 고민했는데 발렌타인 초콜릿을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연애 게시판에 올 것 같아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군대에 있는 남친을 위해서 일찍 택배로 보냈습니다.! 여러 곳에서 과일 바크 초콜릿 사진을 보고 넘넘 예뻐서 저도 만들었는데 솔직하게 ...호불호가 엄청 강합니다!
말린 과일의 시고 쓴맛을 좋아하는 분은 잘 드시고 그 맛을 싫어하는 분은 먹자마자 표정이 썩었습니다...하하
초콜릿은 커버춰가 좋지만 남자친구분이 맛을 잘 구분 못하신다면 코팅도 좋습니다. 혹은 커버춰의 템버린 작업이 어려운분도 코팅으로 하시는게 안 망하고 편한 방법입니다.
손이 커서 한번에 많이 작업하면서 많은 걸 느꼈는데 말 주변이 없어고 모바일이라 힘들어서 질문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