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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쯤 바꾼애 중병설이 나올겁니다.
게시물ID : sisa_846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컴
추천 : 4
조회수 : 116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10 08:11:46
바꾼애는 헌재에 2월 27일정도 출석할것이라고 말할겁니다.
이걸 지금까지의  헌재의태도로 봐서는 받아들일겁니다.
3월 13일까지는 2주 남았으니...

근데
당일 아침 즉, 2월27일 바꾼애 중병설이 돌면서
헌재 참석일자를 며칠만 연기하자고 할겁니다.
3월 3일 정도로...

이걸 받아 들이면 탄핵인용은 물건너 간것이고
만약 받아 들이지 않으면 바꾼애측 변호인단이 총사퇴할겁니다.
그러면서 3월 1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인원을 동원한 시위로 
헌재를 압박할겁니다.

계산상으로은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이면
3월13일 이전 선고 가능합니다만
바꾼애의 간교한 술책을 염두에 두지않고 생각한
헌재측 판사들이 너무 순진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헌재가 과연 이 상황을 이겨내고 3월13일 이전에 
탄핵인용을 할 용기가있는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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