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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necraft_22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11★
추천 : 1
조회수 : 14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0 21:05:59
★바뀐것
기존 16가지 색상이 좀더 밝게 바뀜
★추가된것
콘크리트 가루(블럭)
아무 염료을 조합창 가운데 배치후 자갈4개, 모래4 를 아무렇게나 배치하면 해당 염료색 블럭 생성(중력의 영향을 받음)
콘크리트
콘크리트 가루블럭이 물과 닿으면 생성 (중력무시)
테라코타 블럭
마인크래프트내 최다 도트를 최대한 활용한 화려한블록, 16가지 종류로 되어있으며 배치 방향에 따라 4블록을 합쳤을때 특정 무늬가 나옴.
♥아마도 1.12 업데이트는 색 관련 업데이트 같네요. 건축가들은 기뻐서 폴짝 뛸거 같습니다. 그것보다 테라코타는 아무리 봐도 기존 마인크래프트 풍이 아니라서 거부감이 강하네요.
비유하자면 롤에 슈퍼카가 나온다던지 오버워치에 마법사가 나온다던지 그런 느낌입니다. 테라코타, 애가 막 너무 화려합니다. 던전 구조물도 아닌데 이블록이 어디 쓰이는지도 모르겠고 장식용으로 쓰기엔 애매하고
무엇보다 얼마전에 게임내 자동차 추가에 관한 투표가 있었는데 이게 찬성되는 바람에 더 걱정입니다. 마차면 모를까...자동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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