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8월에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닐 30살 남징어인데요
살아보면서 처음 미국에서 살아보는 게 되는거라 2월부터 출국때까지 꾸준히 영어회화 학원을 다녀보려고하는데요...
한국식의 수능영어나 토익 토플의 시험영어에만 익숙해져 있는지라 말하는게 어렵고 느리고... 미국인 특유의 흘리는 발음은 전혀 안들리고 고민이 많네요
지금 사는 곳은 서울 관악구라서 강남쪽에 있는 학원이 오가기는 편한데 정말 좋은 학원이라면 강북지역도 갈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