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시작하여 오늘까지 4일차 맨몸 운동. (운동이라고 하기엔...그냥 워밍업)
오늘부터 모든 걸 30개로 맞춤.
작년에는 몸무게가 85여서 살뺀다는 심정으로 했고. 그런 동기부여때문인지 버피 100개, 복근 운동 300개가 가능했지만 이번엔 그럴만한 동기부여가 없어 좀 힘이 듭니다.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도 들고...
작년 85부터 72까지 2달 보름?? 정도에 빼고 요즘 78언저리에서 놀았던 몸무게라서 그런지 안심하는 거 같습니다.
85까지도 가봤는데 라는 생각을 하는건지.
9월 29일 78.5였는데 오늘 좀 전에 쟀더니 76.6이네요. 뭐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금일 1. 버피 30개 1세트
2. 복근 150개
3. 버피 30개 1세트
소요 시간 : 15분
x30 한 번에 30개까지 논스톱으로...딱 딱 끊기는 맛이 아직까진 없음. 일명 각이 잡힌다고 해야하나??
힘있게 딱 올라와서 딱 멈추는 맛이 없네요. 작년에는 각이 잡히는 맛이 있었는데...
좌, 우 x 30
x30 중간 20번째에서 한 번 끊고 간신히...
x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