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땀이 가랑비x가랑비 오듯이 나기 시작했음. 요가메트에 땀방울이 여기 저기 투두둑...
작년에는 버피 첨부터 100개를 했었는데...그 때는 유툽 영상 틀어놓고 멈춤, 재생을 반복하면서 했었는데 지금은 혼자서 해서 그런지 30개에 만족하고 중간에 복근 운동 끼워 넣는 잔머리를 굴리고 ㅋㅋㅋ
몸무게는 77키로...어제밤에 배가 고파 밥을 조금, 쪼금...먹었더니 아침에 평상시보다 배가 불러 있었다는...하루죙일 배가 불러 있어서 좀 불편...
식사 조절까지 가야하는데 그건 아직 맘의 준비가 안되어서...ㅡㅜ
또 양배추와 두부, 양파로 긴긴 밤을 버텨야하는 게 겁이 조금 납니다만...ㅡㅜ
금일 1. 버피 30개 1세트
2. 복근 150개
3. 버피 30개 1세트
소요 시간 : 15분
x30
좌, 우 x 30
x30 중간 20번째에서 한 번 끊고 5개하고 또 끊고...ㅡㅜ
x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