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가?? 토욜에 출근하라고 한 사람 누구인가????? 아!!!!!!!!!!!!!!!!!!!!!!!!!!!!!!!!!!!!!!!!!!!!!!!!!!!!
다 엎어 버릴꺼다~~~~~~
낼 출근하네요.ㅡㅜ 낼 출근 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
야!! (나 출근한다고 비)웃지말라고..
그건 그렇고.
주 5일 운동 목표였기에 월, 화, 수 3일 하고 목요일 어제 쉬고, 오늘, 내일...그렇게 이번주는 주 5일
오늘은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매일 혼자 하니까 심심해서 누군가 카운터를 세어 줄 그녀를 소환했습니다.
작년 처음 버피할 때 따라했었는데 여자버전이어서 그런지 첫째 날 바로 쉽게 하더라구요.
영상만 틀어놓고 귀로 숫자에 따라 하드버피로 진행.
역시 누군가 카운터를 세 주니까 할만하네요.(목소리도 예쁘고, 몸...아니...목소리만 들었습니다.)
버피 숫자도 이젠 전체 80개입니다.
조만간 50개씩 2세트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직까지는 담 날 활동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금일 1. 버피 50개 1세트
2. 복근 150개
3. 버피 30개 1세트
소요 시간 : 20분
어제부터 밥 양을 약 60%로 줄였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아직 믹스 커피는 하루 3개는 마십니다. 그거라도 먹어야지 안 그럼...ㅡㅜ
금일 야식입니다. 한 조각씩 하시지요? (양파입미다만...)
전에 주문한 병아리콩은 아직도 안오네요. 병아들이 콩을 낳고 있는 건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