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면접이나 공고에서 9시부터 시작 7시퇴근이라고 써있었음 그리고 출근해보니 8시 반까지 출근해서 정리하고 시작.. 그런데 환자들 8시 반까지 출근하는 나보다 빨리 와있음.. 정리 끝내고 차 한잔 할라치면 45분부터 침대에 누워있음... 점심시간 10분 넘어서까지 진료보다가 점심시간 끝나기 10분전에 미리 환자들 들어와서 또 누워이씀.. 아...함무니ㅜ하라부지들.. 나도 좀 먹고 쉬고 삽시다..슬프다..
그리구 제발 파스 하나 붙여준다고 뭐라하지마여.. 난 힘없는 근로자.. 서비스로 나가는거까지 내가 우째 더주고 덜주고 못해유.. 그거 하나 더 안붙여준다고 데스크가서 나 이제 여 안올꺼다 도 그만하세요.. 함무니하라부지 맨날 글케 얘기하고 담날 45분에 보면 침대 누워있자나유.. 차도 직접 타 드셔요.. 버튼 누르면 나오는데 바븐데 자꾸 불러가지고 너무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