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는 이렇습니다.

초란이 물을 흡수 해서 점점 커지다가(삼투압). 뾰족한 것에 닿으면서 물이 샙니다.

그러면 금수성 물질에 물이 흘러 열이 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참고로 물을 막고있는건 실리콘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점은 이겁니다.

금수성 물질이 물에 닿으면 열이 나지만 이게 불이 날정도로 되는겁니까? 불이난다면 위에 물이 있는데말이죠.

금수성 물질과 화약을 같으 넣으면 물이 새서 열이 나면 화약도 작동을 할수있는겁니까?

대충 이런점이 궁금하네요. 

원격 발화 장치를 생각해봤습니다  이게 불이 날지 안날지 궁금하네요.

중학생때 생각하고 오늘 번뜻 다시 생각나서 질문해 봅니다.

이트릭을 상상하게 된 계기는 명탐정 코난을 보면 석회가 물에 다으면 열이 나는걸로 멀하던걸 제가 보고 영감을 얻었습니다.(중학생때)

그때는 금수성 물질을 몰랐지만. 네이버에 오늘 쳐보고 한번 질문을 가다듬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