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200톤과 관련해서 문수르라는 별명을 얻게된것과 그 상황에대해서 묻고 답하는중에...
뜬금없이 1톤만 주세요..??
(나는 문재인에게도 농담을 할수있다!!
라고 허세라도 부리는 중2병환자마냥....)
뜬금없이 나온 금 구걸을 눈치없이 계속하는중....
(뭐 이런놈이 다있지...)
계속되는 다음질문을 받고 고민하려던 찰나에...
금이 200톤이나있는데 사비로 내면 되지
(헛소리 작렬....)
계속되는 허지웅의 태도에 심기가 불편해진 박선영 아나운서가 좋게 한마디 하는데...
"너무 답변할 생각이 없으시다고 편하게 계시는거 아닙니까?"
전여옥
"너무 면접관들 태도가 좀 안좋죠..?"
허지웅
"죄송합니다..."
하지만... 얼마가지않아 다시
헛소리 작렬!
뜬금없이 게임은 안하세요?
(무슨 개소X야 저건...)
임기끝나면 이빨이 하나도 없는거 아닙니까?
(개소X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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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행동거지가 가볍고
개념이 없어보일까요...?
미운우리새끼에서 그냥 깔끔떨다가 이혼한 돌싱인줄만 알고있었고
그냥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급 비호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