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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있습니다"라는 희정씨
게시물ID : sisa_855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이다
추천 : 7/7
조회수 : 117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2/27 19:53:27
왕의 남자의 명대사 "나 여기 있거 너 거기 있지"가 생각나는 문굽니다. 그들은 참 가까이서 둘 사이를 확인하는 말을 했었죠. 서로의 온기를 확인하려구요. 

지금으로서 희정씨의 '여기'가 우리의 곁인 '거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당신의 '여기'가 우리와 온기를 확인할 수 있는 거리인지. 부디 그렇길 바랍니다. 

지나가던 권리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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