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가 2013년 종료라 3기는 가망성이 없고..
만화책도 자주 가던 책방이 망한 이후 구경조차 못했고
(....아타라 명인 도전 실패 까지 본거 같은데.. 그후에 나온책이 몇권이지..)
근데 만화책에 비해 애니는 일본 스포츠물 특유의 판타지 느낌이 강하긴 하네요..
연예노선도 강해지고 오래전에 봐서 책에 잇던 파트인가 아닌가도 햇갈리지만..
열혈스포츠물은 겁페 2기 이후 참 오랜만이네요
(겁페도 2기 이후 급격한 판타지 노선을 타서 접었지만
2기때도 판타지 노선이 잇긴했지만 그정돈 감안할수 있었다 랄까..)
하이큐와 프리는 취향에 안맞았는데 ..
여주 + 스포츠물+ 열혈계라는 꽤 특이한 조합 치고는 꽤 재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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