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8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닝구다★
추천 : 0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0 16:59:09
18년동안 국회에 몸담았으며, 결국 다시 청와대에 들어갔지만,
18명의 최측근이 결국 쇠고랑차며, 쫒겨났네
18년.. 18년.. 아오 18년..
욕아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