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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65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인이_음슴
추천 : 3/14
조회수 : 114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3/10 20:54:36
북괴새끼들이 붙어있으니까 안된다는 개소리는 먼저 사절함
그새끼들이 도발하면 그 날은 그냥 지도상에서 사라짐
가고싶은 사람들만 가고 건강한 신체와 정말 군인이 되길 원해서 가는 사람들만 뽑혀야 함
그래야 고문관도 줄어들고 정말 군생활을 인생의 낭비가 아닌 자아실현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봄
전국 8도 또라이들도 몇명씩 섞이는 곳이 군대임. 그래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거고
고로 성별을 주제로 상대적으로 여성의 전투수행능력이 떨어지는 건 별 상관없어보임
그래도 여자가 신체능력이 안된다고? 개선을 좀 하자면 미국처럼 남자랑 기준을 똑같이 하면 되는거임(기준이.지금 어떤지.잘 모름)
근데.그걸 왜 여자탓을 함? 여자들이 기준 내려달라 그랬음?
그럼 그 여자들한테 따지지 왜 "성"대결을 유도하는건지?
마치 메갈이 한남 어쩌고 하는 것 같음ㅡㅡ최소한 그 쿵쾅년들이랑은 똑같아 지지 말아야하지 않음?
문제를 해결하는 건 여론과 민원임. 고로 국방부나 유관기관 내지는 국방위원들한테 따져야 하는거임
뭐하러 서로 수평폭력들 하는지 모르겠네
(참고로 예비역 5년차고 담주에 향방감 ㅅㅂ)
다 알지 않음? 간부가 주적인거, 폐급, 상상을 초월하는 고문관들 하며 소문은 기집년들 뒷담화 못지 않는 곳, 다치면 무조건 발뺌하는 곳
ㅈ같은거 집합소인데 당장 여성징병보다 전투 수행을 위해선 위의 ㅈ같은 환경개선이 더 시급해보임
저런것도 해결이 안됐는데 여성도 막무가내로 징병하자고?
정말로 이게 비단 남자/여자 문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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