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회사 창고에 전혀 관련없는 이런 물건이 있습니다.
얘기 듣자하니... 누가 회사에 이물건을 보내놓고 환불해달라 어쩌고 저쩌고 했다는데..
저런물건 팔지도 않고 취급도 안합니다;;
꽤 오래전 일이라 하는데...
버릴까 했는데 필요하신분께 나눔할수 있을까 싶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오유는 쪽지가 없는데 무슨 수단으로 연락을 주고 받아야 할지 난감하네요.
신청하시는 분께서 연락수단 알려주시면 그리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택배로는 착불로 튼튼하게 포장해서 보내드릴 것이며.. 연락후 근거리라면 직접 건네는 방법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신청하시는분이 많으면 추첨기 사용할것이며 5명 미만의 소수의 인원이라면 가장 먼저 신청하신 분께 드리겠습니다.
댓글은 내일 저녁에 확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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