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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47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일★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7 08:06:13
너와의 추억이
그 거리... 그 장소... 그 음식을..
걷고, 놀고, 먹을때
따사롭고 따뜻한
봄바람처럼 나의 볼을 쓰다담고 갈때
그 추억이 내 기억속에서 찬란하게 빛난다.
내가 이제 널 온전히 잊고 그 추억들을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서랍장에 차곡차곡 쌓을 수 있구나.
정말 고마웠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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