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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오 후기
게시물ID : lol_669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자동대왕님
추천 : 1
조회수 : 9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22 10:09:59


그라가스 유저입니다.
그라가스랑 매우 유사합니다.

패시브 : 그라가스 처럼 스킬을 맞추는게 유리합니다. 그라가스가 체력이 차는 반면, 갈리오는 강타(스펠말고 천둥군주 같은)를 때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Q : 그라가스 술통과 비슷합니다. 술통보다 더 좋은 점은 터뜨릴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은 딜이 한번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회오리 안에 있을때 서서히 들어가는 점?(근접딜교시에는 갈리오가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

W : 이것도 그라가스 W랑 비슷한 느낌 ㅋ 도발 옵션은 덤. 저는 제대로 사용 못한 것 같은데 잘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E : 그라가스 배치기랑 또한 비슷 ㅋ 다만 배치기와 달리 도움닫기(?) 같은 걸 해서 바로 안나갑니다. 그라가스 유저로서 오히려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벽이나 포탑 못넘어갑니다.

R : 아군을 지정해서 점프하는 것이고 스킬 누를때의 아군 위치로 가는 것입니다. 이거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예측도 잘해야하고 아군의 협조도 필요합니다. 뻘궁 가능성 높습니다 ㅋ 오히려 탈출기로 잘 써먹은거 같습니다.

템트리 : 그라가스랑 비슷하게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능력이 안되고, 누군가 연구해주겠죠? ㅋ 그라가스 처럼 도란링으로 시작하면 될 것 같고, 얼건을 먼저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어(마저)템 둘렀습니다.

라인 : 탑 가봤는데 정글 돌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이것 역시 그라가스마냥). 여유 있을때 정글몹 먹어봤는데, Q가 유용합니다. 그런데 글가처럼 벽을 넘지는 못하니 아군이 갈리오 정글가는 것은 자제시키면 좋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총평 : 몸매잡힌 그라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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