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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일단 풍맥은 다뚫었는데..
게시물ID : gametalk_338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먼가이상한
추천 : 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3/25 19:03:41
도끼 59찍으면서 다시 한번느낀거지만
딜러들은 키우기 정말 빡세졌구나 싶은점이

전에 암기 60키울땐 그래도 무기가 막 업뎃되서 
그런지 지역별 돌발이 활성화 되어잇었는데..

지금보니 영 아니더군요..
그나마 야만족 일퀘가 잇다지만 경험치는 얼마 안되고..

채집쪽 소장품 납품 몇번 시도 해봣는데 먼가 
어렵네요 한번은 시피 계산 잘못해서 날려먹고
내구 계산 잘못해서 날려먹고 
갑자기 돌발떠서 날려 먹고..(....)

제작쪽 소장은 재료 대비 경험치가 얼마 안되서 
일단 의뢰권 100장 태워보며 ..찍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채집 53되니 또 장비를 새로 맞춰줘야 하는군요(...)

선 채집 - 후제작 렙업 루트를 따라가다 보니 먼가 계속 장비레벨이 밀리는 기분..
거기다 채집,제작 장비가 동렙에 잇는게 아니라 2렙에 걸쳐 여기저리 퍼져잇으니 찾는것도 일이고(....)

무엇보다 도끼로 가죽노가다 하기 지겹...
시장에서 사자니 버는 돈이 없다 시피 해서 결론은 노가다로 귀결...

덧.. 분해수련도 해야는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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