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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한테서만 풍기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 너무 부러워요
게시물ID : gomin_1327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iY
추천 : 11
조회수 : 5144회
댓글수 : 96개
등록시간 : 2015/01/22 03:10:32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저 사람은 어렸을 적 넘치는 사랑과 애정 속에 자랐구나. 하는 그런 분위기가 풍기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사랑받은 티 나는게 너무 부러워요.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그런 것들이 가끔 속상해요.
얼굴이나 몸매가 뛰어나지 않아도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애교스러움이 있는 거 같아요.
난 아무리 꾸며도 흑백인것 같은데 그 친구들은 반짝거리고 알록달록 예뻐보여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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