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이제야 출발선상에 선 기분은 왜인지 모르겟네요.
제작은 55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해졌지..
재료는 갈수록 구하기 까다로워지지..
(숨은자원주제에 5개씩 필요한 티타늄따위...)
할건 많은데 귀차니즘으로 많은걸 패스해도..
시간이 항상 부족한기분입니다
재료구하다 한나절 가는기분이에요
어제 저녁에.. 아니마 170레벨 제작준비를 들어갔는데.
마지막인 라에서 한개 남겨두고 파티가 해산되다시피 해서 막막한..
저녁에 또 뒹굴거리면서 해봐야지만..느리디 느린 전사로 솔플이라니 막막하군요..
금서도 모아서 장비 맞춰야 하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잘 안하고..
무엇보다 전사 금서장비가 너무 안예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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