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503의 기구한운명의 알고리즘
게시물ID :
humordata_170409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리아
★
추천 :
3
조회수 :
14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1 17:36:40
수인번호
#503에
대한 또다른 기구한 운명의 알고리즘
2014년
#5월16일
대한변호사 협회 503명이
#세월호
희생자가족을 돕기로 약속한 날
하필... 5.16 쿠테타가 일어났던 날이다.
이것도 징조였던가?
그로부터 2016년 12월 16일 국회탄핵가결 일주일이 지난 날 이었다.
박근혜의 고향 대구에서 전에는 없었던
#503번
버스가 생겼고
운전자는 하필 탄핵반대를 외치는 열렬한 서포터였다.
운명도 이런 기구한 운명이 또 있을까?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