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르게 봤습니다.
아직 반성은 커녕 하나도 변한게 없구나라구요.
정의당의 미래는 민주당 도움없이는 원외정당밖에 없다는 현실 인식이 절실해 보입니다.

오전부터 들을가 말까 고민 많이해습니다
그래도 들어보자  오디오로 운전하는 내내 들어봤습니다
길더군요
그냥징징대는것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싫은건 지가 뭐라고 촛불을 이용하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 정치욕심에 촛불을 들먹이는지
촛불은 자발적으로 국민들이 만든겁니다
메갈이 아니더라도 지금껏 행보들은
국민을 위한건 없고 공약도 다 남녀 편가르기부터 시작합니다
한쪽에 편향된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구요?
풉 제가 웃습니다

쳐다도 보기 싫은 정치인중 한 명
오유에서 받은 후원금 10억 다시 되돌려주면 생각해 보죠.

일단 심상정 많이 늙었구나라는 생각과 말만 번지르르하지 절대 정의당으로 저 말처럼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안듣고 싶네요... 이재명과 심상정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정책 정책 하는데 국민중 1인인 제 생각에 정책은 문제가 아니에요.
"정치인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자리에 가면 다 해쳐먹잖아" 이말 많이들 하죠
문제제기가 있을 때 시간안에 대응하나 안하나 이 거죠.
그래서 소통, 도덕, 예의, 태도, 일관적 철학, 사상등을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신뢰를 잃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정의당은 한국도 신용사회에 접어들었다 점, 인지가 늦은 것 같아요.
정의당은 막상 정부 속에 들어가면
결국 개누리와 막상막하 짓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메갈을 봐서는 더 심하겠죠.
국방 경제 사회 문화 등등 한국판 문화혁명할것 같은데요 매우 파쇼적으로.
가치없습니다...아이고 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