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둘 다 갔는데 일요일은 부산에서 버스타고 가는 날이라 11시 30분에 도착해서 스토어 줄을 섰는데 거의 3시간 정도 기다렸네요 거의 다 품절이라면서 물품도 없고 ㅜㅜ 마스터볼 쿠션, 데스크 패드, 블래키 피카츄, 이상해씨 인형 사왔고 일요일 오늘은 10시 30분 땡 하자마자 엘리베이터 타서 줄 섰더니 30분 기다려서 입장했어요 물품은 메타몽 인형같은거 하나도 없어서 시무룩했는데 스타팅 3마리 재고를 채워주시는거 바로 집어왔네요 일요일은 피카츄 1마리더, 스타팅 3마리, 컵 사왔어요 사진은 집에 갔을때 올릴께요 집이 멀고 기다리는게 힘들긴 했지만 재밌네요 다음에 또 배포있으면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