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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6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고양찡
추천 : 5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11 22:58:58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는데...
바람난 그 가람한테 연락을 했어요...
답장도 장난식으로 시큰둥하게 와요
~표시가 있어요
속이 너무 상해요 말도 못하게 상하는데....
제가 가장이라 누구한테 표현을 멋하겠어요...
지금도 최대한 오타 안내면서 담담하게 글 쓰고 싶고, 누구한테 울면서 징진대고싶은데...
그럴 사람 하나 앖는게 너무 우울하거 더 눈물나요....
우리 바보님은 왜 이런 게시판을 만들어서 사람을 눈물나게 하는걸까요
내일 아침에 눈 떴을때 눈이 붓지 않기를 바라요...
이별의 슬픔을 갖고잇는 연게 여러분...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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