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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허접 정책, 의혹, 불법과 파렴치 등 죄다 모았음.
게시물ID : sisa_891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월의미
추천 : 5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13 10:17:33
<허접한 정책 (준비안된 정치인) 영역>
갑자기 사드 배치 찬성 (거짓말 해명)
개성공단 폐쇄 유지
미세먼지대책에 있지도 않은 '스모그프리타워' 얘기하다 지금은 삭제
국공유치원 제한, 사립 유치원 확대 -> 본질 호도하며 오보 탓
'사립유치원 독립운영 보장하면서 관리감독은 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주장
최저임금 5년간 찔끔 인상 1만원 만들기 -> 원래 하던대로 해도 그만큼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월급 뺏앗아 일자리 재원 마련 -> 논란되자 1년 지난 기사 삭제

<불법/파렴치 영역>
BW 저가 발행으로 편법 자기 지분 강화
위장 전입, 부동산 다운 계약서
아파트 딱지 거래
이희호 여사 불법 도청
불법 도청 보좌관만 짜르더니 다시 기용 (문고리 보좌관)
안랩에 친척 안썼다고 했으나 부인, 동생, 장인 주루룩 
경선 흥행 연출하기 위해 '차떼기' 동원
불법 동원 의혹에 "불법있다면 엄벌한다"고 판사 코스프레
조폭 병풍 동원
지지자 섭외하여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듯 연기, 연출
국민당 당원들이 지지 선언하면서 새로운 것 처럼 언론 플레이
포스코에서 부실기업 인수 찬성

<인성 부분>
대구 촛불 집회에서 유세하려다 욕먹기
욕먹고 삐져서 자기 촛불 입으로 불어 끄기
촛불 집회 안나갔다 발뺌, 정치인은 광장가면 안된다 망발
70년대 1000만원(지금 기준)짜리 과외 받기
도요타 타면서 소나타 탄다고 거짓말 
4년간 23명 보좌관 교체 (2016년 기준)
곤란한 기자 질문에 대답없이 도망가기
파출부 아줌마에게는 인사도 안하는 인성
상가집에서 건배 제의
장례도 못 지내는 세월호 유가족 만나면서 검은 넥타이 상복 차림

<수구+적폐 영역>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채용 부정 의혹 
최태원 SK 회장 공금 불법 운영으로 징역 받자 선처 호소 탄원
당 강령에 '5.18 민주화 운동' 삭제 시도
5.18 묘역에서 전두환 비석 안밟기
규제프리존 특별법 옹호
딸 재산공개 하지 않다가 증빙 서류 없이 입으로만 금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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