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 정국으로 되돌아가 보죠. 많이들 아시다시피... 그 당시에 벌어진 국정원 요원들이 오유에 와서 댓글이나 쓰고... 사이버 사령부 심리전단을 동원하면서까지 부정 선거를 자행하고... 또 노무현 NLL 발언으로 대선 이후 김무성이 조사까지 받았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절박했던 것들이... 문재인과 관련된 의혹들이 사실이라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가 있었다면... 2012년도에 밝혔겠죠.
상대의 약점이 될 증거를 공개하고 또 부정선거를 자행한다면 모를까....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대의 약점은 덮어둔 채 제대로 밝혀졌다면 중형을 면치못 할 일들을 자행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전 문재인과 관련된 의혹들이 증거도 없는 무분별한 흑색선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