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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6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멘틱성공적★
추천 : 2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7 18:37:07
벌써 35살이 된 남 오징어에요
저 같이 연애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푸념반 글을 남겨봐요
가장 오래사궜던 여자친구는
벌써 결혼해서 애만 둘이라며
가끔 카톡이 오기도하구
프로필사진에 애기사진 진열에 잘지낸다는 안심
헤어지고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 각자의 길을 걷는 것 뿐 이라며 씁쓸하기만하네여
참 좋아했었는데
자그마한 언덕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님에서 남 ㅎㅎ
제가 일본에 거주중인데
최근에는 대만여자사람이랑
연락하고 지내는데....
일본에서 대만으로 귀국한다네요
내가 싫어 다들 가는구나 라는 푸념에 몇자적어 올려봐요
정말 나 연애 지긋지긋하게 못한다 휴~~~
그래도 작은 이야기이지만 여기에 풀어놓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가라가라 다가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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