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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도 군대 갈수 있는 환경만 조성된다면
게시물ID : military_70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습기에취약함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19 2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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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가겠죠? 아니면 지금 남성분들처럼 해외로 나가거나 아니면 지병이 있는경우 최대한 공익으로 빠지려고


2차, 3차 재검 받으려고하고, 그 와중에 정ㅇㄹ처럼 금수저 물고있으면 병역 면제고...


뭐 이건 넘어가고,


제 생각엔 여성이 군대 가게끔 법으로만 만들면 환경조성은 쉽습니다.


최소 여단급 부대하나 싹 치우면 (현역 남자는 ㅅㅂ..ㅅㅂ 하면서 알아서 치워줍니다.)


거기에 여성 부사관, 장교 싹 몰아넣고 여성분들만 집체교육 하면됩니다. 


자대배치는 어떻게 하냐, 국방개혁 뭐시기로 부대 통합되거나 사라지는 부대중 아직 안 없어진 부대 있으니


거기 들어가면됩니다.


후반기 교육이야 여성부사관, 여성생도 등 후반기 교육가서도 받으니까 이건 패스하고 (말그대로 교육입니다. 공부해야됨)


문제는 부대 내부시설이 남성용 (ex. 소변기)인대....


부대별로 주특기 있고 만만한 소총수(ex. 1111)데려다가


행보관이 스카웃 해줍니다. "너 내 작업병이 되라!!"


하면서 소변기 뜯어내고, 시멘트로 미장하고, 타일도 새로 깔았다가 각 안잡혀있으면 떼고 다시하고...


그럼 좌식변기가 부족하지않냐 그것도 작업병이 하면됩니다. 합판 자재 받아다가 벽에 고정시키고 좌변기 설치하고


백시멘트나 그런걸로 빈틈 메우고.... 


원래 그런거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 불러서 하지않냐고요??


제가 병장때 10만원 이였으니까.... 1년 6개월 작업한 숙달된 작업병을 하루 4,000원에 부릴수 있는대


뭐하러 전문 인테리어 업체에다 맡깁니까?





















여기까지는 그냥 비꼬듯이 쓴거고 사실 전쟁이 안나는게 제일 좋지만.

전쟁이 나는경우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총기류의 사용법이나, 방독면의 사용법, 구급법

정도는 익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휴전국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존을 위해 익혀야 하는겁니다.

최소한의 보호를 할 수 있는 장비가 지급이 됐을때, 사용해서 살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니까요




며칠전 사린가스 뉴스기사 봤는대 만약 북한이 더하면 더했지 약한 생화학 무기는 안쓰겠죠.

그런경우 나한테 방독면이 있을 경우 살아남을 수 있는대 사용법도 모르고 억울하게 죽는 경우는 안생기겠죠








(무엇보다 미필 늙은 노친네들이 TV에서 전쟁얘기하면 뒷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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