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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만들고 나니 뻘짓이었다..
게시물ID : gametalk_339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먼가이상한
추천 : 3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1 08:26:53
제작 청화작.. 1번.. 요리사 를 지정한것은 좋았다..
마롱작업이 어마무시하게 쉬워졌으니까..

2번.. 대장..방어구 3개맞추고 나니 보조장비 재료를 구하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걸 깨달앗다
3번 채집장비 맞추려고 가죽 장비 5개 맞추고 생각하니 재봉을 먼저 했으면 
탄소 제작옷을 입어서 청화작을 적게 할수 잇다는걸 깨달았다..

그동안 희생된 시간과 어둠밤과 수액과 크리스탈이 ㅠㅠㅠㅠ

생각해보니 인벤팁게에 관련글이 잇엇던거 같긴한데 귀차니즘에 안읽었던거 같다..

장비도 약간 무리해서 주무기부터 바꿔야 했다..방어구 바꾼다고 티나는건 아니었는데 
무기 하나 바꾸니 재료를 엄청나게 아끼더라 ㅠㅠ


덧1. 학자 만렙찍었는데 망궁 졸업은 멀엇네요..
금서랑 전승이 들어와서 돌고 있긴한데 하나 맞추면 지칠듯

덧2. 요괴워치 펫 13종 모으고 나서 현자 타임왓는데
벌써 빛나는 탈거 타신분들이 꽤 많더군요..
무슨 괴수들인지(..........)

덧3. 학자 금서장비는 묘하게 신사적이더군요(........여 휴런)
무기는 망궁으로 맞춰주려고 했는데 어느세월에..

덧4. 생각보다 탄소 섬유하퀄은 싸군요(....)
덧5. 탄소 시험삼아 제작해봤는데 먼가 방향이 많이 다른듯..
인벤에서 공략글 읽는중 ㅠㅠㅠ

덧6.. 그냥 음식먹고 갈론드 재료 캐서 의뢰하는게 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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