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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08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建雨★
추천 : 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6 00:16:35
학생회장 선거 같은 토론이었던 것 같아요.
주요후보자들이 재밌었어요.
저번에 여기서봤는지 모르겠지만,
만년2인자였던 전부학생회장
치매가 의심되는 고령의 복학생
귀가 잘 안들리는 모범생 도련님
평범해 보이고 싶은 금수저
존재감없는 전교1등
이 비슷한 비유의 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보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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