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꿈 내용이 있는데 기억은 잘 안납니다.
정확하지는 않고 야외변소 같은 곳에서 똥을 쌌구요. 쾌변은 아니지만, 찝찝하지 않게 잘 쌌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니까 다른 사람이 싼 것 까지 똥이 엄청나게 쌓여 있었습니다.
그걸 누가 저보고 치우라고 하는데
저는 치우기 싫었어요. 더러우니까.
누가 저에게 손으로 집어서 똥을 주면 똥을 손으로 받기도 하면서
똥을 치우는데 치우는 척만 했는지 다 못 치웠는지
절반 정도? 절반 이상 똥이 남아 있는 상태로 잠에서 깼습니다.
똥 만지거나 치울 때 기분이 안 좋으면 나쁜 꿈이라던데..
무슨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