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택배비 포함 2만 7천원정도입니다.
왼쪽부터 첫번째 마우스 : 로지텍 G Pro
두번째 마우스 : 이번에 구매한 디바 마우스
세번째 마우스 : 조위 EC-a1
나름 DPI 조절 버튼도 있고, 사이드 버튼도 있습니다.
단순히 이정도면 사실 2만원 넘게주고 이 마우스를 사지는 않았을 겁니다.
광고에서 조명샷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보라색 LED 불이 꽤나 강하게 납니다.
불 킨 방에서 봐도 화려하게 빛날 정도
뭔가 디바 궁으로 폭팔하기 직전의 모습인 것 같아서 더 멋지네요.
왼쪽 사이드 샷
오른쪽 사이드샷
정면에 있는 토끼 문양이 이쁩니다.
장점 : 이쁘다, 나름 DPI 조절이 가능하다, 나름 게이밍 마우스처럼 생겼다, 사이드 버틴이 있다.
단점 : 휠이 벌써부터 간당간당한것 같다, 내구도가 약할 것 같다, 무슨 센서를 쓴건지 알수가 없다, AS는 당연히 불가능
오늘도 또 이렇게 이쁜 쓰레기가 늘어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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