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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military_76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이낫푸르
추천 : 1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9 10:27:00
비참한 기분이네요.
아무리 차악을 뽑는 투표라지만
차악도 결국은 악 아닌가 ...
부스안에서 10초라는 짧다면 짧고, 남들이 보기엔 길다면 긴 시간 고민하고 고민하다 결국 기표를 하고 나왔습니다.
가기전만해도 흐리기만하던 날씨가
투표하고 나오니 비까지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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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0:38:53추천 1
고생하셨습니다. 투표하러 가신 것 만으로도 최선을 다하신 것으로 봅니다. 비가 왔으니 개인 날이 오기를 기다려야죠. 악을 위한 장기적인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 겁니다. 질긴 팀이 이깁니다. 여성단체들 보다 더 질기게 장기적으로 열심히 투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항의하는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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