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대통령 당선자라는 호칭이 없어지네요.
게시물ID : sisa_927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넬스니안
추천 : 4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9 21:42:18
선관위가 당선 확정하면 당선자 신분이 아니라 즉시 대통령 임기 시작. 군에서 전화를 통해 통수권이 즉각 이임됐음을 통보. 국회에 와서 약식 취임선서하지만 당선자 신분이 아닌 대통령 신분으로 선서하는 거고요. 근혜 덕분에 재밌는 거 많이 보네요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7-05-09 21:43:47추천 0
박모 구속수감자가 임기를 다 채웠으면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대통령 신분으로 치르고
폐회식을 다음 대통령이 맡았을겁니다.
다행히 그런일은 없네요
2017-05-09 21:43:51추천 0
당선 표차 이상 딱 되고난 뒤부터 선관위 확정 발표 전까지 두어 시간 정도는 언론에서 당선자라 부르지 않을까요ㅋㅋ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