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의 불리한 싸움에서 이겼다. 압도적인 승리를 염원 했는데 조금은 아쉽다. 단 한번도 어대문 의심치 않았고 투대문으로 많은 국민들이 이길줄 알았다. 조금... 아니 솔직히 많이 억울하고 분하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걸 가져갔다 20프로가 넘는 지지율... 홍도... 안도... 이번에도 우리가 가진걸 또 다시 빼앗아 가기에 충분한 힘을 가졌다. 그게 그들이 이번에 원했던 판!! 어차피 이길 수도.. 생각도 없었던..판!! 어대문..투대문... 기분좋은날 마냥 기쁘지만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