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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님 몸이 근질근질 하신가보네요.
게시물ID : sisa_931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10
조회수 : 15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11 1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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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심 상정 대표에게 노동부장관을 줄수도 있다고 역설?을 하십니다.
 
대통령도 아니고 총리도 아니며 더민주의 당대표 원내총무 등등
이 발언에 대한 어떠한 책임을 질수 있는 자리에 계시지 않는 분이 대체 왜 이러시는지....
 
지금 본인이 문고리 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시는거 맞죠?
 
장차관에 대한 자리는 대통령과 총리가 엄격한 기준에 의해 적합한 인물들을 찾아보고
이에 대해서 민정수석이신 조 국 교수가 인물검증 및 부폐지수를 확인하고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하는 겁니다.
 
물론 더민주의 추 미애 대표 정도가 되면 추천을 할수는 있겠지요.
협치에 의해서 타당에서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고도 여겨 집니다만
박 영선 의원이 이번처럼 언론에 수작질을 펴는건 결코 옳은 처사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비선이니 문고리니 정말이지 인사 작업질에 수작질에 지겹고 지겨워요.
 
아 그리고 명색이 정의당 대통령 후보이신분 아닙니까!
어마어마하신 정의당! 당대표! 이신데 당대표 때려치고 겨우 장관직 하라는건 아니지 싶네요!
정의당의 클라스가 있지!
청와대와 더민주의 얼굴가죽이 그리 두껍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도 꼴랑 6명이라 청와대로 땡겨가기 미안스러우니
그저 평당원 한 분 모셔가는선에 마무리를 짓는게 어떨까 싶어요.
 
p.s 언론에 자신이 내년 서울시장 후보라고 작업질에 기름칠 엄청 하고 있는 모양인데
     그래 나와봐라 너 찍어줄 당원이 과연 몇 명 인지 확인시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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