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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2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ssc★
추천 : 1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1 12:20:15
그 대통령은 내가 뽑기 나름.
이렇게 선거가 무서운 것이었다니, 다시 한번 내 투표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지난 이틀동안 팽팽 나랏일이 잘 돌아갑니다.
너무 행복하지 않습니까?
어젠 울컥울컥했는데, 오늘은 웃느라 피식피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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