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고치의 기대감을 가지게끔 프레임을 짠뒤.
약간의 삐그덕거림과 실수를 가장 강하게 뒤통수를 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야 국민들은 그럼 그렇지 라는 실망감이 더 배가 되거든요.
아마 첫번째는 청문회부터 시작할껍니다.
꺠끗하고 신선할줄 알았던 인사. 주사파에 국보법에 .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종편이 시끄럽게 굴 확률이 높죠.
그리고 지지율이 1프로 ~ 5프로가 떨어졌을때는
제대로 후려칠꺼 같습니다만. 어떻게 보시나요
언론의 습성은 그런거 같습니다 특히 조중동의 지금 프레임 만들기는
아마 슬슬 아주 야금야금 그런 신선함과 기대감을 갉아 먹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종편의 살아남기라며 문재인을 저렇게 칭찬하고 아부하는 모습을
너무 좋아하기보단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순조롭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전 가끔은 불안합니다 이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