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은 잠들기 전에 왔숩니다!
아까 늦은 오후에 깜빡 잠들었는데 깨보니까 아무도 없어서...ㅠ
혼자 대충 저녁 먹고 산책겸 방황겸 포켓스탑 순환겸 해서 나갔다 왔습니다. 9킬로정도 걸었네요.
사진도 이것저것 찍고... 포켓볼도 신나게 줍줍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하이드 파크에서!!! 커여운!!! 동물을!!! 만났습니다!!!
이름은 아직도 모릅니다. 근데 짱 귀여웠움... 사진은 밑에 달아보겠습니당.
여하튼 이제 전 내일 생일기념 박물관이나 가기 위해 일찍 자야겠습니당.
다들 좋은 밤 되세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