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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 내부적인 부분을 보자면
게시물ID : sisa_936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춧현안함게이
추천 : 9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5 09:35:06




아마 진보세력/진보지지층 에게 자기들의 영향력이 쎌줄 알았을꺼라 자신했을꺼고

문재인 보다는 안철수를 밀겠다.. 문재인은 절대 될수가 없다. 왜냐면 우리가 지지 안하니깐.

이런 생각과 자신감으로 대선을 치뤘을꺼라 봅니다. 

하지만 내용은 정반대로 나왔죠.

그에 따른 자신들의 영향력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멍청한 부류와. 인정을 하면서 불안감에 빠져 있는 부류들이 주를 이룰꺼라 봅니다.

한경오의 변명과 오히려 자신들을 지지해야할 시민들을 문빠. 문슬람이라며 

심지어는 국정원 프락치라고 자위하는거 보니. 기냥. 답이 없구나 라고 느끼네요.

근데 사실 그러쵸. 지금에와서 항상 하던 논조 (문재인 비꼬기. 무시하기.)를 바꾸자니. 자기들 곤조에 맞지도 않고 끌려다니는거 같고

항상 하던대로 하자니. 자기들을 물고 빨아줄 진보세력. 지지세력의 상당수 이상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니깐.

이래저래 궤변만 늘어눌수밖에 없는거겠죠


논리도 안맞고 이래저래 자기들이 할수 있는 타자질/펜질로 몰래 비꼬기나 하는 행동밖에 더 할줄아는게 있을까 싶네요

오장박 오마이뉴스 유투브 라던가. 파파이스는 보는데.

이번 김보협 기자(?)의 되도않는 글과 . 파파이스 편집. 오마이뉴스 태도들 보면서 참.. 

노무현대통령 한테 자살하라고했던게 생각이 했던 한겨레가 생각나면서. 역시 사람이 변하긴 개뿔이 변해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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