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현재 상태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sisa_936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큐포토

추천 : 1
조회수 : 8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5 22:26:55

오마이뉴스의 창간때의 내건 회사소개중 일부분입니다.

기자들의 문턱을 없애서. 제대로된 기자가 많이 없고

기사의 형식을 파괴해서. 지들 맘데로 기사를 쓰고 있고

매체간의 벽을 허물어서 진보인지 보수인지 찌라시인지 구분이 안되는 상황이군요.

그냥 지들 스스로 기자라고 하지만 기자라고 지칭하기 힘든 사람들이

기사라고 하지만 기사라기보다 찌라시에 가까운 글을 쓰면서

진보언론이라고 말하지만. 보수언론들보다 못한 뒤통수치는 글을 쓰는 이유가 되겠군요.

아 이건 저 개인적인 평가일뿐.

제대로된 평가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하시는 분들께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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