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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골 구간 3대 무쓸모 서폿 정리
게시물ID : lol_670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ueB
추천 : 1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7 1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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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본 내용은 본인이 원딜 연습할 겸 이번에 새로 만렙찍은 친구와 노말용 아이디로 랭듀를 하면서 만난 실골 구간의 실제 사례들로 구성되었으며 60판 남짓한 판수에서 3번 이상 만나본 챔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1.  럭스
자이라 카르마 벨코즈 냅두고 굳이 데미지도 약하고 마나 소모도 큰 럭스를 왜하는 지 모르겠다. 심지어 미드로 가도 좋은 편이 아님. 가장 큰 짜증은 애써 만들어놓은 라인을 견제하면서 밀어놓을 때 발생. 만나면 무조건 닷지하자.
2. 하이머딩거
차라리 티모를 해주면 조금 덜 화날 것 같다. 이 친구와 함께 바텀을 가봐야 알게된다.
3. 못하는 블리츠와 쓰레쉬
옆에 아무도 없는 느낌이 강하게들며 뭔가를 해보려다 그냥 죽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본인의 실력보다 상대팀의 대처에 따라서 트롤과 캐리가 결정된다. 2판 중 1판은 서폿이 블리츠나 쓰레쉬일  정도로 실골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행동 하나하나가 원딜(피아구분 없음)의 목숨까지 좌우할 정도의 임팩트때문인 듯 하다. 일단 서폿이 그랩류라면 항상 서폿의 뒤에 서도록 하자. CS를 잃는 슬픔이 있지만 억울한 죽음보다는 덜하다.
번외.
티모
생각보다 괜찮으며 상대 원딜을 괴룁히는 모습을 보면 조금 귀엽고 뿌듯하다. 단점은 상대 서폿의 대처가 적절하면 실명다트값으로 목숨을 지급하는 티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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