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신의 한 수'는 우리 모두가 이니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및 인선을 통해 보여줄 이니의 행보는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낙연 전남지사 총리 지명 '신의 한 수', 조국 교수 민정수석 '신의 한 수',
윤석열 서울지검장 임명 '신의 한 수'..., 러시아와 천연 가스 사업 '신의 한 수'... 등
수 많은 신의 한 수를 직접 보고 있고, 또 앞으로 보게 될 수 많은 신의 한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의 한 수가 계속되는 5년간의 여정을 함께 하며, 이니를 끝까지 지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