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정말 너무 똑같은 사고방식의 공통점 10가지

1. 자기들이 위에있으므로 하찮고 멍청한 국민들을 아직도 계몽하고 교육시키고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미 촛불혁명을 거친 국민들은 한명 한명이 늬들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2. 노빠와 문빠는 똑같은 개떼들이고 금방 제압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노빠일때에는 늬들을 인간이라 생각했지만, 지금 문빠는 늬들을 인간이라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제거할 것이다.

3. 자기들 집단은 철옹성처럼 절대 무너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늬들은 사상누각이어서 장담하건데 가까운 시일안에 모두 그네처럼 처참하게 무너진다.

4. 자신들은 대충해도 샤이 국민들이 있어서 지지층이 아직 있다고 믿는다.

  - 현재 모두 지지율이 한자리수이거나 거의 없다.

  - 하지만 우리 문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90%를 향해 달려간다.

5. 대충 반대하고 비아냥대고 게기고 버티면서 시간이 지나면 다 원상회복될거다.

  - 노통과 세월호와 백남기어르신을 가슴에 새긴 우리는 절대 잊지않는다.

6. 자신들은 우리나라의 지도층이고 선택받은 엘리트라고 생각한다.

  - 깨어있는 국민들에게는 국민만이 주인이고 늬들은 하찮은 벌레들이라고 생각한다.

7. 돈과 거짓말과 갖은 권모술수로 대중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미안하지만 이제 절대 속지 않을 뿐 아니라 속이려는 놈들의 낌새만 보여도 밟아버린다.

8. 자신들이 아직 권력이 있고 영향력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 권력은 오직 국민에게만 있다는걸 이젠 모든 국민이 다 알며 영향력은 국민에게 겸손한 문대통령밖엔 없다.

9. 문대통령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건 자신들이라고 확신하며 문대통령정부가 혹시 실수라도 하면 바로 밟아버릴 수 있다고 믿는다.

  - 문대통령과 국민들이 너희들 위에서 감시하고 견제하며 싹이 안보이면 잘라버릴 것이며 설사 문대통령정부의 실수가 있더라도 문대통령은 즉시 사과하고 바로잡기 때문에 문빠들이 쉴드친 후 바로 역공으로 발라버린다.

10. 대충 불법과 탈법을 해도 자신들은 괜찮을 것이라 생각한다.

  - 이제 원칙주의자인 대통령과 민정수석, 중앙지검장을 선두로, 국민들이 나서서 사소한 것이라도 다 걸리면 그네있는곳으로 보낼 것이다.

한마디로 늬들 국민들 말 안듣고 까불다간 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