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지하철에서 모르는아저씨한테서 대통령님 험담 들었다는데요. 보수가 6개월 지켜보고 가만안둘거라는둥 북한에 다퍼줘서 재정악화인데 공약많은걸 다 어떻게 할거냐는둥 했다네요. 남들 들으라고 막 떠들었나본데 이거 문제 아닙니까? 모르는사람 잡고 이딴소리 퍼트리는거 못잡아가나요? 정치 관심없는 사람들이 들으면 믿겠어요ㅡㅡ 무식이왕도 아니고 재정악화는 지들이 만들어놓고 답답합니다. 레드홍이 떠드는소리 진짜라고 믿나봐요.기회있으면 청문회든 토크프로든 적극해명하고 반격해야 이 악순환의 고리가 끊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