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유머 애니메이션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여러분.
그리고 프로듀서 분들.
전 오후에
[이런] 글을 남긴 바 있는 765프로덕션의 아마미 하루카라고 합니다.
전 방금 전,
이미 성공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진행한,
타카츠키 야요이의 손에서 탈출했습니다.
사실 타카츠키는
이와 같은 수감 전력이 존재하는 사람이지만,
미성년자라는 신분과
S랭크 아이돌이 가지는 금전의 힘으로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빨간줄도 없이, 아무 일 없다는 듯 사회에 다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저, 아마미 하루카는 한 점의 사심도 없이
세 숙녀를 비롯한 타카츠키의 앞잡이,
그리고 타카츠키 본인의 압정을 통한 765프로덕션의 장악,
그리고 치하야, 히키비, 이오리의 연예계 장악을 고발하고자
반드시 살아남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