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파판하면서 골드소서에 가본적은 별로 없는거 같네요.
기간한정 이벤트 때문에 가게 되었는데 왠지 낮설기만 합니다.
골드소서에 있으면서 인상깊었던 일들이나 풍경을 올려봅니다.
솔직히 이거 받을려고 가는겁니다.
남들 다 보는데 연애질하면 풍기문란죄로 잡혀갑니다.
이 남고생 휴런들은 도대체 무슨짓하러 온건지 알 수 없군요.
골드소서에서 1mgp만 내면 할수 있는 미니게임. 보상도 쏠쏠합니다.
언니 만나러 왔습니다.
주간복권구입하는 곳. 운좋게 당첨되면 기분 좋겠죠?
돌발게임: 콧바람~(가칭)
mgp 모으는덴 돌발게임이 최고라고 합니다. 저 콧바람 안맞고 깨니 1만여mgp를 주네요.
담에 또와야죠.ㅎㅎㅎㅎ
여고생 휴런이었다면 토끼복장구입도 생각해봤을터인데.
지금은 아우라를 하고 있으니 그냥 넘어가야죠..ㅎㅎㅎㅎ
주제하곤 아무 상관없지만
모그리 유치원생들의 봄소풍.
글섭 여고생 메이드. 그나저나 구글에서 파판14 여고생 사진 찾기 힘드네요.
이에 한섭 여고생들은 사라진 듯. 그래도, 남고생들보단 가뭄에 콩나듯이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