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웹툰보다가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그린 웹툰이 있는데 보다가 ㅅㅂ만 진짜 엄청 중얼거렸네요
진짜 저런 회사가 있을까요? 있다고 해도 그만두는게 정말 쉽지 않은 건가요?
저는 공대생이라 예체능쪽은 정말 무지한데, 저런 취급을 받으면서 회사를 다녀야한다면 삶의 의미가 없을것 같아요
웹툰에 나온 편집장... 진짜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이 막... 하... 진짜 1화부터 쭉 봤는데 뭐라 표현하기 힘든 분노...
만일 취업 안 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한번 보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광고할 목적은 아닌데 그런 회사가 있으면 당장 때려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차라리 알바뛰는게 나을정도... 아 짜증나!!
너무 감정이입을 한것 같네요... 저런 직장 다니시는 분들 혹시 여기에 계시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