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루크레이드를 대비하기위한 장비마련을 도와주는 의미로는 감사하긴한데,
왜 여타 모바일게임처럼 흘러갈까 걱정이 될까요?
1. 에픽 개조 + 업그레이드(이미 나왔음)
2. 고대 에픽 등장!!(디아3 처럼)
3. 3차 각성 등장!!(캐릭터 강화)
아무리봐도 지금 던파는 수명이 다한 모바일게임 멱살잡고 질질끄는듯한 행보가 보이는데..
어헝... 던파2가 완성 마무리단계여서 그런가... 뭔가 뽕을 확실히 뽑고 매력어필을 중지한다음
던파2로 사람들을 이동시키기위한 준비인거같은 느낌이..훅. 옵니다.